프로젝트 명: 보람3조의 사망토론
https://boram3team-react-app-project.vercel.app/
KEEP
1. 꼼꼼한 문서화 작업
- 기능 개발 진행 상황을 노션에 현재 진행 상황, PR 상태, 브랜치 명까지 상세하게 기록해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.
- 또한 코드 컨벤션, GIT과 YARN에 관한 정보 등 반복해서 필요한 정보는 페이지 별로 정리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.
2. Git flow, PR 활용
- git-flow에 따라 브랜치를 세부적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협업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거 같다.
- 개별적으로 기능 개발이 마무리될 때마다 모든 팀원이 모여서 코드리뷰를 진행한 후 같이 PR을 진행해서 휴먼 에러를 줄이고, 다른 팀원들의 코드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.
3. 원활한 소통
- 아침 조회 시간에 각자 진행 상황과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이야기 나누면서 그날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동시에 활발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.
4. 서로 도와주기
-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마다 언제든지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, 다른 팀원들의 코드 로직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.
PROBLEM
1. CSS 통일성 부족
- 기능 개발을 우선시해서 CSS에 대한 작업을 후반에 하다 보니 전체적인 CSS 통일성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 처음부터 CSS 레이아웃을 꼼꼼하게 구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2. 컴포넌트 재사용성 부족
- 메인페이지에 게시물을 불러오는 컴포넌트를 처음부터 따로 분리해서 사용했다면 디테일 페이지나 마이페이지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컴포넌트를 분리하지 않아서 똑같은 수정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야 했다.
3. 코드의 기능을 설명하는 주석이 부족
-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봤을 때 이 부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주석이 적혀 있지 않아서 한눈에 파악하기가 힘들었다.
TRY
1. WireFrame
- WireFrame만들 때 만들기 위해 피그마 사용해 보기
2. Git 더 활용해보기
- Git issue 이용하기
- PR할 때 코드 별 댓글 남기기
3. CSS에 대한 구조 잡기
- CSS를 뒤로 미루지 않고 처음부터 구조를 공통적으로 잡고 이름 또한 미리 정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.
4. 컴포넌트 재사용성 고려하기
-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가 있을지 미리 생각해 보기
FEEL
- 박성환: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에 파이어베이스를 도입해서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. 또한 알고리즘 공부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느꼈다.
- 성경환: 팀원 분들께서 각자 바쁘신 와중에도 도움을 주신 덕분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.
- 이희령: 다들 정말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해주셔서 결과물도 잘 나오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!
- 정윤숙: 합이 잘 맞는 팀원들을 만나 계획한 대로 진행이 잘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. 도움을 요청하면 항상 나서서 도움 주시는 팀원들 덕분에 힘내서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.
- 차상현: 늦게까지 코드를 짜면서 다들 짜증내거나 힘든 내색없이 웃고 서로 도와주면서 의지하고 농담도하면서 재밌고 좋았습니다 :)